(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소지섭과 박신혜가 3시간 동안 식사를 준비하고 먹는 모습이 나왔다.
20일 tvN 에서 방송된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배우 소지섭과 박신혜가 3시간 동안 식사를 준비했다.
이들은 앞서 ‘한번에 한가지 일만 하기’, ‘비와 함께 산책하기’등의 다양한 행복 실험을 했다.
그들은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이며 예상치 못한 실험들에 당황했는데 이번에는 ‘3시간 동안 식사를 만들고 먹기’에 도전했다.
박신혜는 3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볶음밥을 해 먹는 모습을 보이며 “원래 이 정도 시간이면 에피타이저, 식사, 디저트를 먹는 시간이 아니냐”라고 말하며 식사를 맛있게 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소지섭은 식사를 준비 하면서 지나가는 개에게 말을 걸고 까마귀떼를 촬영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숲속의 작은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22: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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