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뉴스룸’ 이재환, CJ 파워캐스트 대표의 서프라이즈한 갑질…‘경악’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이재환 CJ 파워캐스트 대표의 놀라운 갑질 사례가 보도됐다.
 
20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이재환 CJ 파워캐스트 대표는 수행비서에게 요강닦기등 업무와 무관한 허드렛일을 시켰다고 전했다.
 

jtbc‘뉴스룸’방송캡처
jtbc‘뉴스룸’방송캡처

 

이재환 대표는 면접과정에서도 수년간 자신을 보좌할 여성 비서 채용을 직접 진행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경기도 양평 일대, 특히 경춘선 팔당역 인군에 지원자를 데리고 가 회사차로 드라이브를 하거나 자전거를 탔다며 오전 11시경 출발해 이재환 대표가 자주 가는 식당에서 식사한 뒤 3~4시쯤 일정이 마무리 됐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런 형태의 면접을 진행하면 회사 내에서 별도 면접을 보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또 “면접자들에게 집무실에 설치된 노래방기기로 노래를 시키고 마사지를 잘하는지등 업무와 관계없는 질문을 했다”라고 주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