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이재환 CJ 파워캐스트 대표의 놀라운 갑질 사례가 보도됐다.
20일 방송된 jtbc‘뉴스룸’에서는 이재환 CJ 파워캐스트 대표는 수행비서에게 요강닦기등 업무와 무관한 허드렛일을 시켰다고 전했다.
이재환 대표는 면접과정에서도 수년간 자신을 보좌할 여성 비서 채용을 직접 진행했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경기도 양평 일대, 특히 경춘선 팔당역 인군에 지원자를 데리고 가 회사차로 드라이브를 하거나 자전거를 탔다며 오전 11시경 출발해 이재환 대표가 자주 가는 식당에서 식사한 뒤 3~4시쯤 일정이 마무리 됐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2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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