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JYP 엔터테인먼트의 기대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뮤직뱅크’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쨔잔 일주일만에 찾아온 승스타그램 ㅇㅅㅇ 오늘 바로바로 멤버들이랑 한강에 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오랜만에 밖에서 뛰어놀다와서 신났어요 지금ㅋㅋ 여러분들은 뭐하고 계실라나! 궁그매. 아 사진은 햇빛이 너무 쎄서 눈 찡그리면서 찍은건 안비밀 그럼 20000!#StrayKids #한강 #날씨좋다 #승스타그램 #ㅇㅂ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들의 표정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 뮤직뱅크에서 넘 멋졌어요”, “늘 응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9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의 의미는 ‘길을 잃어 길을 찾는 아이들’이라는 뜻으로, 정형화 된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매력과 기존 어떤 아이돌그룹들과도 차별화되는 개성을 프로그램에서 마음껏 표출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담고 있다.
2017년 방송된 동명의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에서 참가자 9인 전원 데뷔를 확정 지었다.
본격 데뷔에 앞서 2018년 1월 8일 발매한 프리 데뷔 앨범 ‘Mixtape’를 발표했다.
그룹은 2018년 3월 26일 미니 앨범 ‘I am NOT’을 발매하며 공식 데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