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빅스(VIXX) 혁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오늘은 컴백하기 좋은날. 이번 앨범은 곡에도 참여하게 되면서 그만큼 힘든 부분도 있고 고민 또한 많았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던 정규앨범! 이제는 걱정보단 여러분들과 즐기면서 활동하는 일만 남았네요~ 다들 즐겁게 아자아자 화이팅!! #eau_de_vixx #trigger #good_day #navy_shining_gol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혁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김 해명해”, “혁이도 아자아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혁이 속한 빅스(VIXX)는 지난 17일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로 본격적인 활동 중이다.
빅스의 정규 3집 앨범의 타이틀곡 ‘향(Scentist)’은 향기인 ‘Scent’와 이를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Artist’를 합친 합성어로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8: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