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레드벨벳(Red Velvet)이 그림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레드벨벳 공식 SNS에는 “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의 등을 기댄 채 웃고 있는 아이린과 예리가 담겼다.
영화 속 한 장면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너무 예쁘다”, “그림이냐고ㅠㅠ 화보아니냐고ㅠㅠ”, “이린이랑 예림이 다 예쁘다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이린과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8월 ‘행복(Happiness)’로 가요계 데뷔했다.
데뷔 초부터 개성있는 컨셉과 남다른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은 레드벨벳.
지난 1월에는 ‘The Perfect Red Velvet’을 발표, 타이틀 곡 ‘Bad Boy’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시키는 레드벨벳(Red Velvet)에게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7: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