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유앤비(UNB) 준이 가죽재킷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오늘(20일) 오후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4.2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앉아 위를 바라보고 있는 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매일매일 리즈를 갱신하는 준의 잘생긴 외모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준이 속한 유앤비는 지난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보이후드(BOYHOOD)’를 발매했다.
현재 유앤비(UNB)는 타이틀곡 ‘감각’으로 활발한 음악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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