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무대 뒤의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공식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용 비주얼 담당 비니에요 ㅎㅎ 저희가 오늘 3주차 뮤직뱅크에서 얼마전 컴백하신 선배님들과 앨범 교환을 하고 예쁘고 멋진 사진을 찍었어요! 앞으로 남은 활동도 화이팅!!^^ #3주차뮤뱅 #JYPNATION #멋진선배님들과 #K-CON #D-1”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스트레이 키즈는 소속사 선배 가수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사이좋은 그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야 선남선녀네”, “나도 가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JYP가 GOT7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새 보이그룹 스트레이 키즈는 방찬(Bang Chan), 우진(Woojin), 리노(Lee Know), 창빈(Changbin), 현진(Hyunjin), 한(HAN), 필릭스(Felix), 승민(Seungmin), 아이엔(I.N) 9명으로 구성됐다.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스트레이 키즈’와 프리 데뷔 앨범 ‘믹스테이프(Mixtape)’로 데뷔 전부터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친 이들은 정식 데뷔 앨범 ‘아이 엠 낫’으로도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다양한 음악 방송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