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배용준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가 키이스트를 인수한 이슈에 대해 다뤘다.
이날 주제는 ‘배용준이 왜 SM에게 500억 원을 받고 팔았을까’였다.
이에 황영진은 “최근 김수현도 입대했고 김현중의 법정공방, 그리고 계열사 분리 등으로 회사가 예전같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수진의 산부인과 특혜 논란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한다”고 덧붙이며 모든 걸 내려놓고 싶다는 고백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배용준은 지난 2015년 7월 박수진과 결혼한 바. 최근 박수진은 득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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