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이웨이’ 최백호, 아내와 생활? “집만 같고 방은 따로 써…간혹 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마이웨이’ 최백호가 아내와의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주현미를 만난 최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백호는 아내와의 생활에 대해 “우리는 따로따로 산다”고 말문을 열었다.

주현미-최백호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주현미-최백호 /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이어 “같은 집만 쓰고 방도 따로 쓰고 간혹 본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1980년 故 김자옥과 결혼한 최백호는 3년 만에 이혼한 뒤 1984년 재혼했다.

최백호는 지난달 19일 타이틀곡 ‘1950 대평동’이 수록된 새 싱글 앨범 ‘회귀 (回歸)’를 발매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