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마이웨이’ 최백호가 아내와의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주현미를 만난 최백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백호는 아내와의 생활에 대해 “우리는 따로따로 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같은 집만 쓰고 방도 따로 쓰고 간혹 본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1980년 故 김자옥과 결혼한 최백호는 3년 만에 이혼한 뒤 1984년 재혼했다.
최백호는 지난달 19일 타이틀곡 ‘1950 대평동’이 수록된 새 싱글 앨범 ‘회귀 (回歸)’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6: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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