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젠틀 우먼의 아이콘, 배우 이청아가 싱그러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속 이청아는 옐로 체크 수트에 누드 컬러의 톱을 매치하여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보여줬다. 또한 그녀는 누드 컬러의 재킷과 팬츠 블랙 레더 스니커즈로 ‘미니’와 어울리는 유니크한 룩을 선보였다.
2002년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을 통해 연예계에 전격 데뷔하였고, 데뷔 초부터 주연으로 파격 캐스팅 되며 ‘늑대의 유혹’ 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이청아는 씨제스 소속으로 데뷔 초 많은 여성들의 질투를 받으며 아버지가 방송국 고위직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이청아의 아버지는 원로 연극배우 이승철로 밝혀지며 루머임이 증명됐다. 2017년 영화 ‘해빙’에 조진웅, 김대명과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드라마에서 함께 해왔던 배종옥 선배의 제안으로 연극에 도전하였으며 연극 '꽃의 비밀'로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5: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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