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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슈퍼모델24’ 지나 터너, 가발 벗고 민머리 공개…‘뭉클’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8.04.2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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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가발을 벗고 당당하게 민머리를 공개한 모델이 화제다.

최근 미국 코스모폴리탄은 미국 인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24(America's Next Top Model)’에 후보자 모델 지나 터너(Jeana Turner)의 사연을 재조명했다.

Instagram-jeanaturner
Instagram-jeanaturner

지나는 10살 때부터 탈모증으로 인해 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 이후 그녀는 가발에만 의존하며 생활하기 시작했다.

지나는 모델로 데뷔한 이후 단 한 번도 자신의 약점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았다고.

그러다 최근 오로지 최고의 모델만 살아남는다는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에서 가발을 벗는 모습을 공개했다.

America's Next Top Model(도전 슈퍼모델)
America's Next Top Model(도전 슈퍼모델)

헤어스타일리스트가 머리를 조금씩 떼어내자 지나의 민머리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지나는 울면서 탈모증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사람들 앞에서 가발을 벗는 것은 무섭지만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게 있다”며 “민머리가 아름답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긴 머리도, 민머리도 아름다운 그의 모습이 기분좋은 미소를 짓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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