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희서가 ‘미스트리스’ 4인방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최희서는 자신의 SNS에 “왼쪽부터 은수, 세연 (@가인언니), 화영, 정원. 우리 4인방 #미스트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빈-한가인-구재이-최희서가 담겼다.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히 웃고 있는 네 사람.
벌써 친해진 듯한 그들의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정다정”, “다들 너무 아름다워요ㅠㅠ”, “이렇게 멋진 언니들이 나오는데 안 볼 이유 없지요”, “첫방 기다립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가인-구재이-신현빈-최희서는 OCN 새 드라마 ‘미스트리스’에 출연한다.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들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작은 신의 아이들’ 후속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