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영을 하루 앞두고 이이경과 정인선의 열애설이 터졌다.
17일 이이경과 정인선의 열애설이 제기,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곧바로 인정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그 후 열린 종방연 현장에도 나란히 참석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인선은 종방연 첫 번째로 얼굴을 비췄으며, 이이경은 MBC 새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촬영으로 다소 늦게 현장에 합류했다.
종영후 두 사람은 각각의 SNS를 통해서도 ‘으라차차 와이키키’를 사랑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먼저 정인선은 “안녕, 윤아야.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말로 시원섭섭한 종영 인사를 말했다.
이어 이이경은 “그동안 와이키키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이경과 정인선은 지난해 한 모임에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각기 다른 사람과 커플 연기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