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최태준과 김시후, 문가영이 함께한 단체샷이 새삼 화제다.
과거 최태준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든 최테준을 비롯. 김시후, 문가영이 밝은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훈훈함을 자아내는 단체샷에 이목이 모였다.
세 사람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커터’를 통해 만났다.
영화 ‘커터’에서 최태준은 세준 역으로, 김시후는 윤재 역으로, 문가영은 은영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