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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뉴질랜드에 19억 저택 소유한 재력가…‘어부 래퍼의 반전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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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마이크로닷이 뉴질랜드에 19억 저택을 소유한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마이크로닷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화려한 제품이 아닌 집에 투자한다”고 말하며 뉴질랜드 집을 공개한 바 있다.

마이크로닷이 공개한 뉴질랜드 저택은 마당을 갖춘 2층짜리 저택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비디오스타’ 방송캡쳐

해당 주택은 19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현재 뉴질랜드 저택에는 부모님이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닷은 최근 예능대세로 떠오르며 ‘친절한 기사단’, ‘원나잇 푸드트립’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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