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홍진영이 논란의 중심에 선 후 SNS를 통해 밝아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진영은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태도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홍진영은 달리는 차 안에서 뜨거운 라면을 먹고 노래방처럼 시끄럽게 노래를 하는 등 운전자의 집중력을 방해하는 행동을 해 논란에 휩싸였던 것.
이에 홍진영은 15일 SNS를 통해 “차 안에서만 촬영을 하다 보니 좀 더 오버하고 더 과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노력하는 홍진영이 되겠습니다”라고 사과했다.
그후 17일 배우 강예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깜짝 얼굴을 비춘 바. 이어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했다.
그는 “빼꼼…항상한결같은표정이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한 것.
사진 속 홍진영은 양갈래 머리에 멜빵을 코디한 채 미소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이제는 그를 잊고 밝은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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