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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해’ 오하늬, 상큼하고 발랄한 ‘봄의 여신’…“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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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나를 기억해’ 오하늬가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오하늬는 3일 자신의 SNS에 “혜정이룩 봄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잎을 자랑하는 나무를 배경 삼아 포즈를 취하는 오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오하늬의 밝은 표정과 귀여운 의상이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오하늬 / 오하늬 인스타그램
오하늬 / 오하늬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의상이다 아 예쁘다”, “사랑스럽다”, “키가 한 170cm 되시는 것 같아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하늬가 양세정 역으로 분해 열연한 영화 ‘나를 기억해’는 서린(이유영)이 오래 전 한 사건으로 얽힌 전직형사 국철(김희원)과 함께 ‘마스터’의 실체를 파헤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다.

지난 19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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