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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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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0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

조재훈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교수는 “공기 중에 떠다니는 10 마이크로 미터 보다 작은 먼지를 미세먼지라고 한다. 황사는 모래 먼지가 바람에 휙 날려서 공기에 퍼졌다가 천천히 떨어지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발생 원인은 다 중국으로부터 오는 걸까?

장성규 전문가는 “미세먼지와 황사는 입자 크기는 물론 방생원인이 다르다. 미세먼지는 적게는 약 30% 많게는 약 70%가 화력발전소, 자동차 배기가스 등 국내에서 발원한다. 황사는 봄철 중국 내륙 지방이 건조해지면서 발생한 모래 폭풍에서 온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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