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일상이 화제다.
과거 메이비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상현과 메이비는 다정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들의 사랑이 넘치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짱 잘어울려”, “아름답고 멋지고 다해라 다해 ㅎㅎ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상현이 출연한 ‘덕수리 5형제’는 충남 태안군 이원면 덕수리를 수호하는 5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
극 중 윤상현은 수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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