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출연하는 진세연과 윤시윤의 라이브 방송 현장이 포착됐다.
지난 7일 진세연의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는 “[#진세연] #V라이브 #비하인드 휘현커플의 찰떡 케미 뿜뿜. V라이브 현장 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훈훈한을 자아내는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진세연, 윤시윤이 출연하는 TV조선 주말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동생을 죽여서라도 갖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
극 중 진세연은 성자현 역으로, 윤시윤은 은성대군 이휘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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