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트와이스 지효, 쯔위가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어제 드레스입고 신나쏘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효와 쯔위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사랑스러운 포즈와 표정으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엽다 귀여워!!!”, “공주야 공주”, “둘 다 너무 예뻐 지요, 쯔위 사랑스럽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와이스(TWICE)는 지난 9일 미니앨범 ‘What is Love?’를 발매해 타이틀곡 ‘What is Love?’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0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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