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강원도 양양서 산불 발생…산세가 험해 직접적 진화 어려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강원도 양양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9일 오후 7시 30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 진화차 등 장비 36대와 진화인력 325명이 투입된 상태다.

(기사와 관계 없는 사진) 지난 2월 삼척 산불 사흘째, 진화 작업에 투입된 군 장병들 / 23사단 사진 제공
(기사와 관계 없는 사진) 지난 2월 삼척 산불 사흘째, 진화 작업에 투입된 군 장병들 / 23사단 사진 제공

그러나 야간이고 산세가 험해 직접적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투입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금 양양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Tag
#산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