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강원도 양양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19일 오후 7시 30분께 강원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재 진화차 등 장비 36대와 진화인력 325명이 투입된 상태다.
그러나 야간이고 산세가 험해 직접적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를 투입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금 양양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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