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윤미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남편 타이거JK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윤미래는 과거 Mnet ‘4가지쇼’에 출연할 당시 타이거JK와의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이날 윤미래는 자신을 “타이거JK의 와이프다”고 소개했다.
이어 타이거JK는 윤미래에 대해 “여자친구 같다. 아직도 사귀는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20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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