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인생술집’에서는 신스틸러 전문 배우 김희원과 장혁진이 나왔다.
19일 방송된 tvN‘인생술집’에서는 MC 신동엽, 김준현, 김희철, 장도연의 진행으로 EXID 하니와 혜린, 배우 김희원, 장혁진이 나왔다.
김희원과 장혁진은 이번에 영화 ‘나를 기억해’에서 함께 출연하는데 신동엽이 둘에게 “자신이 출연한 기억에 남는 영화”에 대해 물었다.
이에 장혁진은 “영화 부산행에서 차장으로 나와 좀비에게 물리게 됐는데 이 영화 이후부터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영화 아저씨의 악역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김희철이 김희원에게 “도경수를 때리는 씬에서 많이 때릴려고 일부러 NG를 냈다는데 사실이냐?”라고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