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추리의여왕 시즌2’에서 최강희와 박병은이 이다희 살인 누명을 쓴 권상우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추리를 펼쳤다.
1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최종회’에서는 완승(권상우)은 김실장(박지일)에게 살해 당할지 모르는 희연(이다희)을 구하기 위해 찾아갔다.
하지만 그것은 김실장(박지일)이 완승(권상우)이 희연(이다희)을 살인했다고 누명을 씌울 함정이었다.
완승은 육경사(홍기준)가 타 준 차를 마시고 희연(이다희)을 만나서 쓰러졌고 희연은 완승의 총에 의해 살해됐다.
현장에서 잡힌 완승(권상우)은 체포됐고 설옥(최강희)과 우경감(박병은)은 완승을 구하기 위해 추리를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2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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