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주현미와 남편 임동신은 다정한 부부애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주현미의 생애 첫 다큐'가 방영되었다.
주현미는 가수 최백호를 만나 후배로써 멋진 선배님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임백천이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한 주현미는 라이브로 가창력을 뽐냈다.
임백천이 기타를 연주하고, 이에 맞춰 주현미는 멋진 노래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주현미는 남편을 휴대폰에 낭군님이라고 저장해 놓았었다고 말했다.
30년 동안 그녀의 대표곡인 짝사랑을 부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그의 남편이 함께 출연해 다정한 부부애를 보였다.
한편,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2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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