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청하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청하의 공식 SNS에 “ㅋ휴가때 우리 미나랑 희현찡 #CHUNGHA #구구단 #미나 #다이아 #희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 희현, 미나가 함께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아름다운 외모와 훈훈한 분위기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으아 너무 이뻐.....”, “심쿵심쿵....”, “청하야 사랑해 우정 응원해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청하는 지난 2017년 6월 데뷔 앨범 ‘Hands on Me’로 데뷔했다. 이어 2018년 1월 앨범 ‘Offset’의 타이틀곡 ‘롤러코스터’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청하는 현재 EBS 라디오 ‘경청’의 진행을 맡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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