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유소영이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우중충울 언니 옷입으니까 언니랑 형부보고시프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소영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청초함을 과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분은 우중충해도 미소는 기쁨 가득”, “너우 이뻐요 청순 가득”,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9년 애프터 스쿨로 데뷔한 유소영은 현재 연기자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유소영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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