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유라가 애견인 면모를 선보였다.
지난 3일 유라는 자신의 SNS에 “우리칸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자신의 애견을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미모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Miss you(보고싶어요)”, “칸쵸 목욕시키러 와주시면 안돼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라는 ‘라디오 로맨스’에서 진태리 역을 완벽 소화해낸 바 있다.
KBS2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절대로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
지난 3월 20일 16부작으로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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