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유앤비(UNB)가 일본 3개 도시를 투어 한다고 밝혔다.
19일 유앤비(UNB) 측은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제프투어를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현재 멤버들은 지난 7일 데뷔 미니앨범 ‘BOYHOOD’를 발표 하고 더블 타이틀 곡 ‘감각’과 ‘ONLY ONE’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있다.
앞서 유앤비(UNB)는 정식 데뷔 전 일본 제프투어와 동남아 해외공연을 확정 지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일본 제프투어 주최 측인 MAVEL ENTERTAINMENT는 공연 공개와 동시에 공연문의와 공연티켓 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알리며 유앤비(UNB)의 인기를 입증했다.
유앤비(UNB)는 22일 오사카(제프오사카)를 시작으로 23일 나고야(제프나고야), 25일 도쿄(제프도쿄)까지 일본 3개 도시에서 ‘2018 UNB JAPAN 1st FANMEETING’을 개최한다.
유앤비(UNB)측은 “일본 제프투어 일정 중 일본의 지상파 아침방송과 유명매체의 취재도 잡혀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그들의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입증 시켰고 “유앤비가 한류의 발상지인 일본에서 성공적인 새로운 출발을 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앤비(UNB)는 이번 일본 제프투어를 시작으로 동남아 해외투어까지 앞두고 있다.
멤버들은 정식 데뷔 후 음악방송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까지 섭렵해 새로운 예능돌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