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승강전’ 권이슬, 빨간 원피스 입고 물오른 미모 자랑해…19일(오늘) ‘MVP VS 그리핀 경기 개최’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롤챔스 승강전’ 권이슬 아나운서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권이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일요스리 왜 맛집은 찾아가면 휴무/폐점 이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이슬은 살짝 고개를 기울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물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비스직이다 보니 주중 휴무가 많죠” “서비스직이다 보니 주중 휴무가 많죠” “전화를 먼저해보고 가보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권이슬은 2013년 온게임넷 ‘게임플러스’로 데뷔했다.

또한 그는 지난 2015년 7월 아나운서로 OGN에 입사했다.

이후 롤챔스 대회의 진행을 맡게된 권이슬은 줄곧 많은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19일(오늘) 오후 5시부터 MVP와 그리핀의 승자전이 개최 중이다.

이번 경기는 네이버스포츠, OGN, 아프리카TV, 트위치에서 중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