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소녀시대(SNSD) 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SUNDAY WITH MY BABIE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 듯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유리는 지난 3월 2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울트라 마이애미 2018(Ultra Miami 2018)’의 메인 무대에 올랐다.
이날 공연에서 그는 레이든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곡 ‘Always Find you’(올웨이즈 파인드 유)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Always Find You’는 지난 1월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2를 통해 발표되었던 감미로운 기타 사운드와 일렉트로닉 비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퓨처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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