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소담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박소담은 자신의 SNS에 “아이 신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반려견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소담이 담겼다.
어딘가 모르게 닮은 듯한 박소담과 반려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닮았다!!”, “박소담 귀여워ㅠㅠ”, “언니 요즘 뭐해요?”,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소담은 현재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투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2018년 4월 20일~21일 울산 공연을 시작으로 대전, 경기 과천, 경시 수원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앙리할아버지와 나’는 박소담 외에도 신구 이순재 김슬기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6: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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