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사랑스러움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최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잡지책을 든채로 의자에 앉아있다.
특히 그의 우윳빛 피부와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볼살이 완전 쪽빠졌네”, “진짜 너무 예쁘다 요정 같음”, “넘 이뻐서 넋놓고 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2010년 걸스데이 EP 앨범 ‘Girl`s Day Party #1’로 가요계에 출격했다.
이후 걸스데이 활동은 물론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미녀 공심이’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입지도 다진 민아.
그는 지난 2017년 11월 자작곡 ‘11°’를 발표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도 뽐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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