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태하-세형-고운, 첫 유닛 결성…섹시 콘셉트 예고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베리굿의 첫 유닛 하트하트가 변신을 예고했다. 

19일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베리굿 유닛 하트하트의 공식 SNS 채널에서 신곡 콘셉트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공개의 시작을 연 태하는 이전과 달리 매혹적인 눈빛과 포즈로 시선을 끈다. 

세형과 고운 역시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하트하트로 선보일 또 다른 모습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또 하트하트가 모두 모인 콘셉트 포토에선 검정 의상으로 시크한 매력도 뽐내고 있다. 

이번 활동으로 하트하트는 섹시한 콘셉트에 도전할 계획이다. 

태하와 세형, 고운이 뭉친 하트하트의 신곡 ‘난리가 난리가 났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