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썰전’에서 민주당원 댓글조작 의혹 사건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박형준은 “대선에 개입한 댓글조작의 실체가 있었느냐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유시민은 “내가 잘 알고 있으니, 하나씩 질문하라”며 현재 논란이 된 의혹에 대해 분석했다.
또한 유시민은 “(의혹이) 언론에 보도가 나면서, 저한테 기자들이 엄청 많은 전화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구라는 “사진을 같이 찍으셨나요?”라고 질문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