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이덕화가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늘(19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이덕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덕화는 낚시 질문을 받고 “상어도 잡아봤다. 진짜 잡았다”며 “하지만 우리가 상대하는 어종이 아니다. 상어는 잡어로 취급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뉴질랜드에서 거대 장어를 포획한 이덕화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방송 후 마이크로닷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 끝!! 잼있었죠? 다음 황금 슈퍼 뱃지 를 누가... 딸까...? ㅋㅋ 기대된다. 너무 아름답고 평생 간직할 추억들을 만들었습니다. #도시어부 #뉴질랜드 첫원정 은 히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질랜드에서 거대 장어를 포획하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6: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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