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엄마인 야노시호가 여전한 모델 포스를 과시했다.
오늘(18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옥상에서 촬영 중인 야노시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모델 포스 넘치는 야노시호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지난 2009년 3월 결혼했다.
두 사람의 딸인 추사랑은 2011년생으로 한국 나이 8살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5: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