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정일우와 진세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새삼 화제다.
지난 4일 MBN에서 1회가 방송된 ‘고품격 짝사랑’은 2016년 중국 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끈 화제작으로, 중국 내 온라인 재생수 3억 뷰를 돌파한 바 있다.
국내 방송으로 드라마가 조명받기 시작하면서 과거 두 사람의 촬영 현장 사진 역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거 ‘고품격 짝사랑’ 공식 페이스북에는 촬영 현장 사진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와 진세연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촬영에 임한 모습이다.
지난 4일 MBN에서 국내 방송을 시작한 ‘고품격 짝사랑’은 키우는 신인마다 톱스타로 만드는 마이더스의 손! 차세대 까도남 CEO 세훈이 우연히 만난 소녀 이령을 캐스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 로맨틱 코미디.
극 중 정일우는 최세훈 역으로, 진세연은 유이령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4: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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