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장광의 딸 미자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색....한 표정 #다리로시선분산_”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자는 아버지 장광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광의 딸 미자는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닮으셨어요 ㅎㅎ 근데 다리 백만불짜리네요!!!!이뻐요 미자언니 ㅎㅎ”, “언니를 많이 알진 못하지만 언닌 다리도 완벽하지만 얼굴과 성격이 더더 이쁘고 좋은것같아요♡”, “다리가 넘 이뻐요~~나도 마르고싶다~~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광은 그의 딸 미자가 출연하는 E채널 ‘내 딸의 남자들3’ 는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4: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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