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1%의 우정’ 최자로드가 연일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1%의 우정’에는 최자와 성혁이 탄탄면 맛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탄탄면을 맛본 최자는 “한 가지 메뉴를 먹으며 네 가지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며 감탄했다.
성혁 역시 “엄청 먹고 싶지는 않았다”면서도 “그런데 진짜 너무 맛있다. 인정. 진짜 인정이다”라고 말해 최자를 뿌듯하게 했다.
최자와 성혁이 최자로드의 일환으로 방문한 탄탄면 맛집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곳이다.
해당 맛집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인기를 끈 정창욱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메뉴는 탄탄면 단 하나이고 달걀, 대파, 튀긴 양파, 고기 고명등 다양한 토핑을 기호에 맞게 추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배철수, 안정환, 김희철이 진행하는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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