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기름진 멜로’ 장혁, 알고보면 엄청난 입담꾼?…정형돈 “오른쪽 귀가 안 들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장혁이 ‘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10일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장혁과 미서부 4대 캐니언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장혁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뱉어내 ‘투머치 토커’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정형돈은 “말 무지 많다. 오른쪽 귀가 안 들렸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용만은 “‘배정남 저리가라’다”고 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장혁은 ‘아재 개그’를 선보이며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예능에서 신들린 입담을 자랑한 장혁은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동네 중국집 사장 두칠성으로 열연한다.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

SBS에서 5월 7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