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장혁이 ‘뭉쳐야 뜬다’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10일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장혁과 미서부 4대 캐니언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방송됐다.
장혁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뱉어내 ‘투머치 토커’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에 정형돈은 “말 무지 많다. 오른쪽 귀가 안 들렸다”고 언급했다.
특히 김용만은 “‘배정남 저리가라’다”고 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장혁은 ‘아재 개그’를 선보이며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
예능에서 신들린 입담을 자랑한 장혁은 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 동네 중국집 사장 두칠성으로 열연한다.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으로 침샘까지 깊이 자극하는 로코믹 주방 활극.
SBS에서 5월 7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