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주승을 향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이주승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됐다.
이날 이주승과 한 배우의 열애설이 불거졌기 때문.
이와 함께 이주승에게 이목이 모이고 있다.
지난 2007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한 이주승.
그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이 됐다.
어느덧 데뷔 11년 차 배우가 된 이주승은 드라마 ‘골든크로스’, ‘고교처세왕’, ‘아이언맨’, ‘피노키오’, ‘식샤를 합시다 시즌2’, ‘프로듀사’, ‘보이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지난해에는 ‘시골경찰 시즌1’에 출연해 순박한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처럼 쉬지 않고 열일행보를 이어간 이주승의 열애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늘 불거진 열애설에 이주승 측은 아직 공식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