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나를 기억해’가 베일을 벗었다.
‘나를 기억해’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 ‘서린’(이유영 분)과 전직 형사 ‘국철’(김희원)이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이유영, 김희원, 오하늬, 이학주 등 많은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외화부터 국내 영화까지. 액션부터 공포, 감동, 멜로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순위에 오르내리고 있는 가운데, ‘나를 기억해’가 한국 영화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나를 기억해’는 19일 개봉되어 절찬 상영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2: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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