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우비를 입고 요리에 나섰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도균의 집을 방문해 함께 요리를 한 이연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수는 김도균에게 재료 손질과 칼질을 알려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우비를 입고 요리하던 이연수는 이내 “너무 덥다. 에어컨 좀 켜자. 사우나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김도균은 에어컨을 틀었지만, 거실은 청소를 하지 않아 먼지가 가득 날아다녔다.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12: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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