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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라이브(Live) 배성우, 투박함 속의 진심…‘그가 그린 오양촌’

  • 김은지 기자
  • 승인 2018.04.1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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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배성우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에는 촬영에 열중하는 배성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tvN 토일드라마 ‘라이브(Live)’는 전국에서 제일 바쁜 ‘홍일 지구대’에 근무하며 일상의 소소한 가치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바쁘게 뛰며 사건을 해결하는 지구대 경찰들의 이야기.

극 중 배성우는 홍일 지구대 제1조 조장(경위) 오양촌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배성우 /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
배성우 / tvN 드라마 공식 트위터

오랜 강력계 생활로 거친 면이 있지만, 그 투박함 속에 진심을 표현하는 게 오양촌의 방식이다. 회차가 거듭됨에 따라 오양촌의 사명감을 점점 닮아가는 염상수(이광수 분)의 성장은 그가 얼마나 든든한 멘토로서 함께 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정오(정유미 분)에게도 진심 어린 충고를 전하는 오양촌의 모습도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정오가 임산부에게 테이저건을 쏜 실수로 자책을 하자, 오양촌은 “나는 솔직히 좋은 경찰이 뭔지 모르겠다. 다만 좋은 경찰이 될 자격에 대해 질문하는 네가 이 지구대에서 좀 더 크길 바란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건네기도 했다.

배우들의 호연이 빛나는 드라마 라이브(Live)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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