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인천공항 사람들’ 박신혜→수지, 출연 물망…연일 거론되는 ★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인천공항 사람들’ 출연 물망에 오른 배우들의 라인업이 화려하다.

19일 수지가 ‘인천공항 사람들’ 여자주인공 물망에 올랐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아직 확정지은 상태는 아니나 제안을 받은 작품 중 하나라는 것은 확실하다.

수지에 앞서 ‘인천공항 사람들’ 여주인공으로는 박신혜가 거론되기도 했다. 하지만 박신혜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는 꽤 오래전 고사했다고.

현재 박신혜는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 대본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수지(SUZY) / 서울, 최규석 기자
수지(SUZY) / 서울, 최규석 기자

한편 수지와 함께 물망에 오른 남주인공은 박보검. 하지만 박보검 역시 “차기작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을 아꼈다.

‘인천공항 사람들’은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치열하게 세상을 움직이는 진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배우'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