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여유만만’ 조영구 “여자는 평생 혼자 살아야 하는 줄…어머니 재혼 아쉬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조영구가 어머니가 재혼을 하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했다.

조영구는 “26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3년 후에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을 봤는데 그 당시엔 어려서 여자들은 한 번 결혼하면 죽을 때까지 혼자 사는 게 여자의 인생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이어 “지금 78세 되신 어머니가 평생 혼자 계시는 모습 보니까 재혼을 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라고 말했다. 

KBS2 ‘여유만만’은 월~금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