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최강희의 지친 표정이 눈길이다.
14일 최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낮씬만 찍고.요샌 두통이 많고.먹을때가 젤 좋고.뭔가 힘든거다. 위로 천사 정세 오와 잠시힐링. 그리고 지금은 정말 힐링받으러 가는길. 좋겠지.신난다.진짜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희는 어딘가 응시하고 있다.
특히 최강희는 지친 표정을 지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설옥이 누나때문에 시즌1부터 챙겨서 보고있습니다 연기력하나는 역시^^”, “면역력이 약해져 그런거 아닐까 걱정이네요.”, “추리의 냄새.. 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는 KBS2 수목드라마에서 유설옥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0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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