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우 강한나와 중화권 스타 왕대륙의 세 번째 열애설이 다시 불거졌다.
최근 한 중국 매체는 두 사람이 바티칸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은 아무 입장이 없는 상황.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일본 오사카에서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첫번째 열애설이 번졌다.
또 지난 11일, 대만에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며 두번째 열애설을 퍼졌으나 양측 모두 전면 부인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입장을 기다리며 갑론을박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강한나와 왕대륙은 지난해 중국 드라마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4/19 09: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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